빌 게이츠는 왜 생각주간을 만들었을까
- 최초 등록일
- 2013.01.17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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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빌 게이츠는 왜 생각주간을 만들었을까
(매 순간 최고의 결과를 얻는 사람들의 비밀)
대니얼 패트릭 포레스터 저, 이민주 역. 토네이도 2012.02.16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생각의 중요성
2. 방법론
3. 비판: 스피드 경영
4. 결론
본문내용
회사에는 지르는 자와 막는 자가 있다. 지르는 자는 영업, 기획의 투자부서 등이고 막는 자는 관리부서, 대표적으로 돈을 만지는 재무부서이다. 관리를 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지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막는 자는 아무나 할 수 없다. 그 공격이 왜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열심히 연구를 하고 사장님을 납득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일종의 데블스 애드버킷(devil’s advocate)이라고나 할까.
저자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이다.
<우리는 오랜 고민보다는 순간적인 행동에 집중한다. 기업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민첩성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점은 생각을 어떻게 얼마나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는가 하는 점이다. 이제 조직은 변하고 있다. 생각이 중요한 시대다>.
IBM의 캐치 프레이즈는 THINK이다. 사람들은 죽기보다 생각하기를 귀찮아 한다. 그러니 이미지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대표자로 투표하여 그 사람의 선동을 허용한다. 이런 식의 귀차니즘 덕분에 민주주의가 중우정치가 되는 것이다. 이런 시각에서 생각이라는 것이 중요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