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뛰기
- 최초 등록일
- 2013.01.03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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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구교육대학교 체육실기 시간에 작성한 멀리뛰기 레포트입니다. 사진자료 많으니까 참고하세요.
목차
1. 멀리뛰기란?
2. 경기방법
3. 경기 규칙
4. 경기장
5. 기술
6. 유의점/참고
본문내용
1. 멀리뛰기란?
- 멀리뛰기란 일정 거리를 도움닫기 한 뒤 발구름판1)에서 한 발로 굴러 멀리 뛴 거리를 겨루는 경기종목이다. 고대올림픽에서 육상의 주종목으로 채택되었을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도움닫기와 발구름·공중자세·착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멀리뛰기는 넓이뛰기라고도 한다.
방법에는 가위 뛰기(scissors jump), 젖혀뛰기, 다리모아 뛰기 등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가위 뛰기와 젖혀 뛰기를 사용한다. 도약용 모래판의 폭은 2m 75㎝ 이상이어야 하고 조주로2)는 가능하면 그 중앙을 연장했을 때, 사장의 중앙과 일치되도록 자리해야 한다. 발구름판은 모래판의 먼 쪽 끝에서 적어도 10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또 발구름판은 모래판의 가까운 쪽 끝에서 적어도 1m 떨어진 곳에 준다.
멀리뛰기에서 공중 자세는 젖혀뛰기와 가위뛰기의 두 가지 동작을 주로 사용한다.
2. 경기방법
- 경기자가 8명 이상일 경우 각각 3회?실시한 뒤 그 중 성적이 가장 좋은 8명을 추려 다시 3회 실시한다. 동점자에게도 3회의 추가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자가 8명 이하일 때는 각 경기자에게 모두 6회의 기회를 허용한다.
3. 경기 규칙
- 모든 도약은 신체 또는 사지의 어느 부분이든, 그것이 닿은 사장의 가장 가까운 흐적부터 발구름선 또는 발구름선의 연장선까지 계측한다.
- 거리를 착지한 부분과 구름선과의 최단거리를 직각으로 잰다.
- 경기가 개시되면 경기자는 연습을 위해 조주로를 사용할 수 없다.
- 다음과 같은 경우는 무효시기로 한다.
4. 경기장
1) 조주로 및 착지지역 - 조주로의 길이는 최소한 40m, 너비는 최소 1.22m, 최대 1.25m이어야 한다. - 착지지역의 너비는 2m 75cm 이상이어야 하고, 폭은 최대 3m 이어야 한다. - 착지지역은 가능하면 조주로를 연장했을 때 그 중심이 착지지역의 중심과 일치하도 록 한다. - 착지지역은 부드럽고 젖은 모래로 채워야 하며 사장표면은 발구름판의 상부와 같은 높이가 되어야 한다.
2) 발구름판 - 발구름은 조주로 및 착지구역의 표면과 같은 높이로 매설된 판에서 실시한다. - 발구름판은 낙하지역의 가까운 가장자리로부터 1m에서 3m사이에 설치되어야한다. - 발구름판은 목재 또는 그 밖의 견고하고 적당한 재질로 만들어진 장방형이어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