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문1 쁘띠프랑스 인형갤러리를 다녀온후
- 최초 등록일
- 2012.12.04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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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 미술감상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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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린왕자작가 쌩떽쥐베리의 국가 프랑스의 마을을 그대로 재현시켜 논 쁘띠 프랑스에는 쌩떽쥐베리 전시관, 오르골하우스, 인형극장, 오르골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다. 특히, 인형은 귀엽고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것 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인형의 또 다른 의미을 알게 해준 ‘프랑스 인형’ 갤러리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프랑스 인형의 시초는 14세기 초 파리의 이상점에서 아름다운 봉제인형을 고안하여 패션모델 대신 외국에 보내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인형들은 동물이 아닌 사람의 형상을 띈 인형들이 였다. 또한 대부분의 인형들이 드레스나 프랑스 전통의상을 입은 인형들이였다. 그러나 한가지 놀란 것은 일부 인형들은 표정이 밝고 웃고 있는 모습이 아닌 어둡거나 무섭게 생겼다는 것이다. 이유인 즉슨, 그 인형들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이 아닌 주술이나 특별한 뜻을 기리기 위해 쓰이는 인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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