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왕국
- 최초 등록일
- 2012.11.28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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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크 왕국 정리
목차
(1) 게르만족의 이동
1) 이동배경
2) 이동상황
(2) 프랑크 왕국의 성립과 장기 존립 배경
(3) 프랑크 왕국의 발전 - 카롤링거왕조
1) 찰스 마르텔
2) 피핀의 즉위
3) 샤를마뉴제국
(4) 프랑크제국의 붕괴
1) 베르덩 조약(843)
2) 메르센 조약 (870)
본문내용
(1) 게르만족의 이동
1) 이동배경
1. 내부적 요인
인구증가에 따른 토지 부족
로마문화에 대한 동경심
: 3세기경부터 로마문화의 영향을 받고 로마화하기 시작.
2. 외부적 요인
훈족의 침입
가. 훈족 : 몽골 계통의 유목민족으로서 용맹?대담?무자비
나. 4세기 후반 훈족이 지금의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지방에 있던 고트족을 압박.
로마군대의 질적 저하
가. 게르만족 용병대 고용, 국경수비 보강.
나. 4세기 말 로마군대가 지휘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만족으로 구성.
⇒ 게르만족의 로마 영내로의 대대적인 이동 시작.
2) 이동상황
1. 서고트족 : 흑해→발칸반도→이탈리아→갈리아→이베리아반도 : 서고트 왕국 건설(507-711)
2. 동고트족 : 흑해→다뉴브강→이탈리아 : 동고트 왕국(493-553)
3. 반달족 : 라인강→갈리아→이베리아반도→북아프리카 : 반달왕국(429-534)
(2) 프랑크 왕국의 성립과 장기 존립 배경
1) 원주지인 라인강 하류지역으로부터 서쪽과 남쪽으로 진출하여 갈리아의 중심부를 차지하고 주변지역으로 그 세력을 확대.
2) 프랑크 왕국의 성립 - 메로빙거왕조
1. 프랑크족의 3대 부족
살리족 : 라인강 하구에서 북브라반트에 거주.
리부아리족 : 쾰른을 중심으로 한 라인강 유역.
상프랑크족 : 지금의 헤센 지방.
⇒ 살리족 내의 지방 유력자였던 클로비스가 살리족을 통일하고, 이어 리부아리족과 상프랑크족을 병합하여 5세기말(486) 프랑크왕국을 수립.
2. 메로빙거왕조 (~ 751)
클로비스
가. 알라만니족(Alamanni)족 복속(496, 502)
나. 서고트족 토벌 (500)
다. 기독교로의 개종(496 혹은 498)
→ 오늘의 프랑스 대부분을 차지
클로비스 사후 분열과 통합이 반복되면서 쇠퇴.
: 분할상속의 원칙에 기인.
아우스트라시아의 궁재직을 세습한 카롤링거가가 크게 대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