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2.11.21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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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주최한 미술전을 보고나서 감상문을 정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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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술과 커뮤니케이션의 과제를 하기 위해 나는 서울 시립 미술관을 다녀왔다.
처음 서울 시립 미술관을 방문 했을 때, 방문 전 준비도 부족했었고,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를 정확히 몰랐던 터라 무척이나 방황을 했다.
어찌 되었든 그렇게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의 첫 방문은 시작되었다.
서울 시립 미술관을 방문한 첫날, 비가 촉촉이 내려왔다.
과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디디며 미술관을 가고 있는데 비까지 오는 상황이 나에게는 점점 짜증으로 밀려오기 시작했다. 나의 한 쪽 손은 우산을 들고 있었고, 다른 한손에는 조사에 필요한 여러 가지 필기구들을 들고 있어서 정신마저 어지러웠다. 그러나 미술관의 입구에 발을 디디는 순간 나는 서울시립 미술관의 배려에 감탄을 했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미술관 입구에는, 비오는 날 미술관 관람을 위해 찾아온 관객들을 위해서 자물쇠가 달린 우산꽂이를 배치해두었고, 안에 가면 보이는 로비의 오른쪽에는 캐비넷을 배치해 두어 나와 같이 많은 짐들을 들고 있는 관람객들에게는 무척이나 유용하고 편리한 시설들이었다.
그렇게 서울 시립 미술관의 소소한 배려로 인해 즐거운 관람을 시작할 수 있었다.
우선 우리는 신진작가들로 구성된 열 두개의 방 전시를 관람하였다.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열 두개의 방 관람을 하였는데, 먼저, 문형민 작가의 작품을 시작으로 하여 이진준 작가의 작품을 맨 마지막으로 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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