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학자가 되는 법
- 최초 등록일
- 2012.11.13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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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명한 학자가 되는 법, 특히 나이가 들어서 박사를 하는 입장에서 유명한 학자가 되는 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II. 언론의 적극 이용
III. 어떤 것들이 언론이 좋아할만한 기사꺼리인가?
1. 사람들이 절박해 하는 소재에 대한 이야기
2. 미래에 대한 것을 상상력을 발휘해서 발표를 한다
IV. 구체적인 액션으로는 무엇을 들어갈 것인가?
V. 언론에 자주 거명되어서 좋아지는 효과
1. 자신의 기회가 증가한다
2. 대학에서의 자리도 보장이 된다
본문내용
I. 서론
늦은 나이에 박사를 밟는 사람들이 많다. 젊은 준재로서도 학자로서의 명성 또는 교수로서의 명성을 얻기 힘든데, 나이가 들어서 박사를 하면서 학자로서의 명성을 빨리 쌓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거기에 대해서 논해보기로 한다. 여기서의 유명세라는 것은 꼭 학문적 유명세를 떠나서 대외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다.
II. 언론의 적극 이용
언론은 늘 기사꺼리에 굶주려 있다. 그 언론이 좋아할 만한 기사를 써줘야 한다. 학자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수단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논문을 많이 쓰는 것이고 하나는 책을 쓰는 것인데, 책은 사회분위기상 여러 가지로 힘든 부분이 있기에 논문을 쓰는 쪽으로 유명성을 높여야 하고, 그것을 언론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
III. 어떤 것들이 언론이 좋아할만한 기사꺼리인가?
자극적 선정적인 것들이 좋겠지만, 그래도 학자의 입장에서 불륜이나 추문으로 채울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학자로서 언론에게 관심을 가지는 소재를 제공해야 한다.
1. 사람들이 절박해 하는 소재에 대한 이야기
현재의 경제상황이나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예측치를 발표한다. 그러면서 다소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표현을 써야 언론이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는 사실상 언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신들이 책임을지지 않고, 학자의 입으로 발표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2. 미래에 대한 것을 상상력을 발휘해서 발표를 한다
미래의 상황이 이렇게 될 것이라는 발표를 한다. 너무 먼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떨어지고, 다소 가까운 미래에 대해서 말하도록 한다. 그래야지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수 있지, 너무 먼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미래학자가 되어버린다.
IV. 구체적인 액션으로는 무엇을 들어갈 것인가?
보도자료 뿌리기를 해야 한다. 언론이 좋아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이 기사화하기 좋은 형태가 되어야 하고, 그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