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500자독후감][수기][대입] 의대지원에 필요한 의학 관련 서적 500자 독후감입니다.

소개글

의학 관련 서적 500자 독후감으로 의대에 지원하려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약사가 말하는 약사(홍성광 외 25인)
2. 의사가 말하는 의사(김선 외 20인)
3.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유성호)

본문내용

이 책은 ‘의사가 말하는 의사’를 읽고 약사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겨 읽게 되었다. 아직 진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진로를 탐색하여 내가 되고 싶은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 역시 26명의 약사가 자신이 약사가 되는 과정, 약사가 되기 위해 무엇을 배우는지, 약사 자격증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등을 다루고 있다. ‘의사가 말하는 의사’와 ‘약사가 말하는 약사’를 읽으며 무엇보다도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수많은 산업이 사람을 위해 개발되고 발전하기 때문에 인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의사와 약사에 대한 사회적인 수요가 많고, 공무원, 제약회사, 교직, 병원 등 의사와 약사가 일할 수 있는 분야는 정말 많다고 생각했다. 식약처, 질병 관리청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 나라를 위해 일할 수도, 제약회사에서 사람들을 위한 약을 개발할 수도, 병원에서 환자에서 처방에 맞는 약을 지을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