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을 이야기하다.(기업인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12.10.29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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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사람들은 꿈을 꾼다. 소박하지만 진솔한 꿈과 무모하지만 당당한 꿈을 꾸면서 자신을 알아가고 찾아가면서 깨어지고 깍아져 훌륭한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되는 조각품처럼 인생에 꿈도 그렇게 하나 둘 시련과 고통속에 완성 되어지는 것 같다.
세상에는 많은 위인들이 있고, 그들에 삶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이 꾸었던 최종에 꿈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하고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을 알았다. 그리고 그들 옆에는 그들에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멘토 있었다는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말
▣human 이명박
▣성공한 기업가
▣이명박의 기업가적 리더십
▣대통령으로 필요한 리더십
(부재: 이명박 그가 없는 리더십)
▣ 내가 만난 이명박(Report를 마치며...)
▣참고문헌
★ 자필로 쓴 내가만난 이명박
본문내용
■ 들어가는 말
많은 사람들은 꿈을 꾼다. 소박하지만 진솔한 꿈과 무모하지만 당당한 꿈을 꾸면서 자신을 알아가고 찾아가면서 깨어지고 깍아져 훌륭한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되는 조각품처럼 인생에 꿈도 그렇게 하나 둘 시련과 고통속에 완성 되어지는 것 같다.
세상에는 많은 위인들이 있고, 그들에 삶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이 꾸었던 최종에 꿈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하고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을 알았다. 그리고 그들 옆에는 그들에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멘토 있었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환경속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똑같지 않은 꿈을 성공리에 이루어 냈다는 것은 아마 위 설명한 2가지 공통점보다 더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행운일수도 있었겠지만 그 이전에 각자의 삶을 살아오면서 어려 어려움을 헤쳐나갈 때 축적된 노하우라고 생각이 들었다. 다시말해 삶과 직접 부딪쳐보면서 몸으로 체득한 경험적 요인으로 인해 똑같은 일이 혹은 비슷한 일이 다시 내 앞에 닥쳤을때 조금더 수월히 슬기롭게 헤쳐나는 방법을 체득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 리더십도 자연히 그런방법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자기에 큰 신념안에 조금씩 살을채우며, 터득한 방법이 그들에 꿈이 현실이 되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ex 많은 위인전들에 첫부분은 시련과 고통(위기)부터 시작되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중 략>
■ 내간 만난 이명박(Report를 마치며...)
나는 이명박 대통령을 근접에서 단 한번도 만나적인 없다. 제목과 역설적이게도 그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나를 모르지만(안다해도 국민에 한사람 정도) 나는 그를 매일 볼수 있고, 그가 나에 대해 아는것 보다 훨씬 많이 그를 알고 있다. 그에 대한 사설과 뉴스에 방영되는 그에 생활들 그리고 그가 남긴 자서전을 통해 그를 알아왔기 때문에 어쩜 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것인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하는 것이 단순히 대학에서 학점을 잘 받기위해 쓰여지는 형식적인 글로 치부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내 시간을 투자하고 내가 그를 기억한다는 것은 그로서는 엄청난 복이라고 생각한다. 옛말에 삶을 살아가면서 나를 기억해주는 단 한사람이 존재한다면 세상살이 성공한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는 수천만명이 그를 기억하는 자리에 올라 있으니 엄청난 복을 받은 사람일지 모른다. 이글을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시간과에 싸움, 지식에 한계, 정서적인 문제 등 헤쳐나가야 할 숙제들이 많이 있었는데 난 이런 위기를 이 글을 작성하면서 극복했다. 그가 나에게 준 교훈을 벗삼아 말이다.
참고 자료
▶ 불멸의 리더십(저자 : 김대우, 바이오프레스 2005)
▶ 청계천은 미래로 흐른다(저자 : 이명박, 렌덤하우스중앙 2005)
▶ 신화는 없다(저자 : 이명박, 도서출판 김영사 2007)
▶ 온몸으로 부딪쳐라(저자 : 이명박, 렌덤하우스 코리아 2007)
▶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중국고전 (저자 : 모리야 히로시)
▶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인터넷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