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현직 대통령을 대상으로 BEST와 WORST 각각 3명을 선정해 보라. 단, 지금까지 배운 이론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Best 리더십
1) 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1) 추진력
(2) 전문성
(3) 판단력
(4) 의사소통능력
(5) 도덕성
2. Worst 리더십
1) 전두환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1) 추진력
(2) 전문성
(3) 판단력
(4) 의사소통능력
(5) 도덕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로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 국가의 대통령의 리더십이 국민들 안녕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반증하였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은 추진력, 전문성, 판단력, 의사소통능력, 도덕성 등으로 자신의 자질을 보여주었다.
이에 본 글에서는 역대 대통령들을 결단력, 전문성, 판단력, 의사소통능력, 겸손함을 기준으로 하여 Best 리더십과 Worst 리더십을 각각 3명씩 추려 그에 대한 이유를 논하고자 한다. 이러한 고찰을 바탕으로 하여 최근에 발생한 사건들이 어떠한 이유로 출발하였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대통령의 리더십에는 진정으로 무엇이 요구되며, 우리는 어떤 정치 지도자를 선출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Ⅱ. 본론
1. Best 리더십
1) 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1) 추진력
1위,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이전에도 ‘개헌’의 필요성을 종종 이야기하였으며, 이에 대해서는 여당과 야당 모두 동의하였다. 그리하여 2018년 1월 10일에 기자회견을 통하여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하려면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며 “국회의 합의를 기다리는 한편, 필요하다면 정부도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국민 개헌안을 준비하고 국회와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실제로 개헌안을 발의하였다. 하지만 이는 야당의 반대로 결국 무산되었으나, 역대 대통령 중 개헌 발의안에 있어 ‘독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서 이러한 결단력을 보여준 대통령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2위, 노무현 정부는 국가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역균형정책과 지방분권정책을 펼쳤다. 수도권에 집중된 발전에 따른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하였고, 그 결과 3대 특별법을 제정하고 중앙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옮기기 위한 혁신도시계획을 수립하였다.

참고 자료

내외통신 뉴스(2918.05.11.). “[사설] 소통의 리더십 돋보인 문재인 대통령 1년”,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3
박성민(2012). 『정치의 몰락』, 민음사.
한겨레 최성진(2009.05.25.).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위험한 칼끝, 도덕성”,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5022.html
한겨례 최혜정(2016.02.23.). “역대 대통령 ‘소통방식’ 비교해보니… 김대중 ‘회의…회담’노무현 직접 소통 이명박 행사 집중”,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31756.html
한국경제신문 조미현(2018.03.19.). “문재인 대통령 ‘작은 도덕적 흠결조차 정부 신뢰에 타격’”,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803193302i&category=AA020&sns=y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허완(2015.08.07.). “한국갤럽 여론조사로 본 ‘역대 최고 대통령 순위’”, https://www.huffingtonpost.kr/2015/08/07/story_n_79543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