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독서감상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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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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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에서는 ‘’문제의 핵심은 일을 끔찍하게 여기는 것보다, 그 일이 더 이상 새롭지 않다는데 있다. 우리는 한가지 일을 오래할 때, 그 일 때문에 우울해한다. 이는 인간의 타고난 적응력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동전의 양면처럼, 유익과 해악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우리는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봐야한다.” 고 로베르트 비스바스 디너는 말한다. 나는 어떤 일에 지치거나 힘든 사람들을 대할 때 그 일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어떤 새로운 일을 해야할 지를 같이 생각해주거나, 감정에 동조해주었다. 하지만, 로베르트 비스바스 디너는 이것이 함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일상의 삶을 보다 깨어있는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관점을 갖기 위해서는 또한, 창의적이어야한다. 창의성, 창의적인 교육, 창의적 발상 요즘 세상이 강조하는 것 중 하나이다.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 코칭은 단지, “ 당신의 문제는 과거에 어떠어떠한 일(혹은 부모)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라는 무기력한 결론을 내어서는 안 될 것이다. 긍정심리학 코칭을 읽으며, 내 안에 있는 코칭에 대한 소명의식이 깨어 났다. 내가 왜 지금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닭고, 전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목표가 높을 때 철회하는 것보다는 적정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나의 목표, 꿈을 낮추어 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현실과 타협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목표를 새롭게 세워 노력을 100% 기울이는 편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새로운 목표, 나의 남은 삶에 관해, 깊이 숙고해 볼 것이다. 그리고, 다시 전진해야겠다. 나에게 주어질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행복을 위해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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