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기질론
- 최초 등록일
- 2012.06.16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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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상담,상담,보웬,가족,부부,기질,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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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육은 인간에 대한 앎에 기초해야 한다는 견해에서 보면 개개의 어린이가 타고난 천성을 알 필요가 있다. 기질론은 고대 이래 서양에서 알려진 인간 기질의 분류법인데, 사람은 누구나 태양?태음?소양?소음 체질 중 하나를 타고나기 때문에 체질에 따라 치유 방법도 달라야 한다는 사상의학과 통하는 점도 있다.
1) 다혈질
다혈질은 일반적으로 생김새가 작고 생기있으며 움직임이 빠르고 좋은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모든 것에 흥미와 관심이 많고 낙천적이어서 주위를 즐겁게 한다. 그러나 침착성이 부족하며 깊이 알려고 하지 않고 지속력이 떨어진다.
다혈질 아이는 인간 본질 구성체 중 아스트랄체 - 영혼 육체가 강하다. 아스트랄체는 우리에게, 접근해서 주위를 보고 내면의 영혼적 느낌이 지속적으로 나오게 한다.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모든 것은 끊임없이 자극되어진다. 외부인상에 대한 지속적인 반응과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다혈질 아이는 어떤 방에 들어갔을 때 끊임없이 사방을 두리번거린다. 어떤 때는 놀이를 위해 아이들을 끌어 모았다가 시작하기도 전에 다른 놀이를 시도하려 한다. 다혈질을 갖고 있는 아이는 굉장히 빛이 난다. 다른 아이들이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행동이나 움직임은 많고 크지만 속으로 그런 것을 하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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