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영분석
- 최초 등록일
- 2012.05.20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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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한은행 경영분석 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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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한은행? 역동성, 강한 연계사업, 원스탑 서비스!
신한은행은 다른 은행들에 비해서 역동적인 같아. 추진해야 할 것이 있으면 잘 뭉치고, 사람들이 공격적이고 역동적이야. 단적인 예로 얼마 전에 유상증자! 직원들이 우리사주 같은 것을 할 때도 목표치의 98% 정도를 다 채울 정도로 회사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것 같아. 자사주를 사는 게 쉽지가 않다고들 하는데, 신한은행은 대표적으로 한국에 있는 자사주, 우리사주를 잘 운영하는 회사 중에 하나야.
공격적이지만 튼튼하다! 신한은행의 기업문화.
신한은행은 역동적이고 공격적이야. 처음에는 ‘과연 저게 돈이 될까?’ 싶은 사업도 추진해. 대부분 안 하려고 할 때 헤딩해서 해보는 거야. 되니까 또 하는 거구. 예를 들어, 나라사랑 카드(군복무 중인 장병들을 대상으로 통장개설, 체크카드 발급을 해. 제대 후에도 신한은행 고객으로 남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나 법원수수료 업무대행 등. 법원을 찾는 사람들은 법원에 송달과 관련된 수수료을 내거든. 얼마를 예치하면 그 돈으로 법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돈이 남게 되면 은행에서 고객에게 환급해 주고. 신한은행에서 도맡아서 해. 안 하려고 하는 거를 하려고 해, 공격적이야. 앞으로 경영진이 글로벌 리테일의 비전으로 회사를 꾸려나갈 것 같은데, 역동성이 해외시장을 넓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아.
기업금융, 소매금융, 그리고 신입사원.
대부분이 일반 영업점으로 들어가. 시작을 기업금융에서 하게 되는 경우는 잘 없고. (물론 외환, 우리, 기업 같은 경우에는 기업금융과 소매금융을 따로 뽑는 경우가 있어. 옛날에 우리은행도 면접을 봤었는데, 우리은행 같은 경우에는 300명을 뽑는다고 치면, 그 중 200~250명 정도는 소매금융 쪽을 뽑았고 나머지 50~100명 정도는 기업금융을 따로 뽑았었어. 기업은행도 그런 걸로 알고 있어. 외환은행은 잘 모르겠고, 제일은행과 신한이 소매금융 쪽으로 뽑았던 걸로 알고 있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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