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창의 법칙`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05.11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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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행동론(조직행태론) 시간에 과제한 내용입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Broken windows, Broken business)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제 경험담, 원래 이론, 응용 이론, 사례 적용 등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민간인 사찰(2012) 사건을 적용하여 새로운 시각(합리적 보수주의자의 관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본래는 조직행동론(심리학, 행정학, 경영학 분야) 과목을 위해 작성한 내용이지만, 일반 독후감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긴 시간 투자하여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매우 정성껏 썼습니다. 읽으셨으면 댓글부탁드립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지각 오류의 산물 ‘깨진 유리창의 법칙’
1.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대한 설명
1) 기존의 ‘깨진 유리창의 법칙’
2) 비즈니스에 적용한 ‘깨진 유리창의 법칙’
2. ‘지각’의 결과물, ‘깨진 유리창의 법칙’
1)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적용되는 ‘지각의 오류’
(1) 선택적 지각
(2) 후광 효과
(3) 매체에 의한 지각
2) 지각의 오류의 개념으로 본 깨진 유리창
3. 깨진 유리창을 통해 본 ‘민간 사찰 사건’
1) 사례 선정 내용
(1) 제목 : [NEWS & VIEW] `민간사찰 정국` 반전, 그리고 혼전
(2) 내용 :
2) 사례에 대한 해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지각의 오류의 개념으로 본 깨진 유리창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인간은 사소한 부분으로 전체를 판단하게 되고, 실제로 그 사소한 부분이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이론이다. 이를 지각의 오류라는 개념으로 생각해본다면, 인간은 기업을 볼 때 어떤 기준 또는 기준이 될 만한 것만을 수용한다. 예를 들어 앞서 말한 화장실의 휴지가 떨어진 버거킹의 한 점포를 보고, 모든 버거킹의 위생 상태를 의심한다.’는 현상을 설명해 본다면, A라는 사람이 버거킹 한 점포의 매장 화장실에 가서 휴지의 유무(전체전인 요소를 보지 않고)만을 보는 행동은 대상을 선택적으로 지각하는 것이다. 그 A가 선택적으로 지각한 ‘휴지의 유무’라는 부분적인 특질을 버거킹의 직원들의 꼼꼼한 수준, 나아가 버거킹이라는 회사의 직원 교육 수준, 더 나아가 버거킹의 위생에 대한 개념 등 전체적인 수준으로 확대 해석하려는 것은 후광 효과라고 볼 수 있다. 또 A는 휴지라는 중간 매체(Media)를 통해 전체적으로 버거킹에 대해 세심함이 부족하고 매장 관리를 설렁설렁한다는 불쾌한 인상(Impression) 받게 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 A라는 사람이 버거킹이라는 대상에 대해 지각의 오류를 범하게 되었고, 나중에 A와 비슷한 오류를 범하게 되는 B, C, D 등 그 수가 많아진다면 그 사소한 부분으로 인해 버거킹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