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와 공리주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2.04.12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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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Ⅱ. 본론
1. 의무 대 공리
1.1
밀은그의『공리주의.1(1 86 1)에서칸트의정언명법을직접거론하며비판한다. “그것 (칸트의보편적제일원칙)은다음과같다. ‘너의행위의규칙이모든이성적존재들에의해법칙으로채택될수있도록행위하라.’그러나이명법으로부터도덕성의그어떤현실적원칙을끌어내기시작할경우그는,기이하게도,명백히비도덕적인행위규칙이모든이성적존재자들에의해채택되는것이모순이며논리적으로 (자연적으로는말할것도없고) 불가능하다는점을보여주는데실패한다"말하자면만인이만인에대해보편적으로손상을입히는상황도자연적으로나논리적으로가능하다는것이다.그래서밀에따르면“칸트의원칙에어떤의미를주기위해서는이원칙의의미는다음과같이되어야만한다.즉우리는우리의행위를,모든이성적존재자가그들의집단적이익에소용이되기때문에채택할그러한규칙에의해형태지어야한다는의미가되어야한다 "요컨대정언명법이요구하는‘보편성’(규칙이법칙으로채택될가능성)이의미가있으려면‘최대행복추구’의보편성. 같은말이지만최대행복이갖는구속력의보편성이어야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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