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미국의 굴욕] 감상문

소개글

책 [미국의 굴욕]
-포르노그래피에서 하버드까지 감추고 싶은 미국의 치부를
낱낱이 파헤친다-

서적 관련 서평문입니다.
다섯가지 목차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
Intro를 통해 간단히 소개하고 이 중 가장 특징적인 2가지를 설정하여

간단히 요약과 함께 주관,감상 등을 접목 시켜 작성하였습니다.
미국관련 서적, 권력에 대한 지배 비판 등 서적 독후감을 작성하실때에도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목차

<intro>
<1장-지식의 환상>-대중문화의 덫과 문맹의 부활-
<2장-사랑의 환상>-포르노그래피와 인간성의 종말-

본문내용

서적의 제목부터 확 시선을 잡게 되었다. 사실 ‘굴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실제 그 실체의 잘못된 점을 실랄하게 비판해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 및 정치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굴욕은 어떤 것이 더 있을 수 있을까 큰 호기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충분했다. 5가지 불편한 진실, 과연 어떻게 작가가 구성을 했을지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예전에 읽었던 WikiLeaks 서적에서처럼, 권력의 지배에 대항하기 위한 진실 된 정보를 해킹해 밝히는 듯 모습을 살짝 그려보았다. 미국 역시 지금 위치가 강대국이자 정치, 경제, 문화 등에서 큰 위치에 서있기에 숨겨져 있는 무언가 지배 계급을 영속하기 위한 수단 등이 반드시 많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실제 읽어보니 예측할 수 있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대부분 새로운 정보로 다가와 충격을 준 사항도 있었다. 이 중 두 가지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을 다뤄볼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