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역 주변 환경
- 최초 등록일
- 2012.01.04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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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린이대공원역주변분석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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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권의 변천사
화양동 지역은 10년 전 유흥업소들이 대거 형성되는 등
전성기를 누렸으나 지하철 2호선 건대 입구역에 점점 상
권을 빼앗겼고, 1990년대 초 집창촌이 철거되면서 쇠퇴
기에 접어들었다. 광진구는 이런 화양동 일대를
“화양 능동로 지구단위계획지구”개발의 핵심축으로 삼아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 우선 화양시장의 철거를 비롯하여
주상복합 아파트 및 광장공원 조성과 350M 길이의 지하
쇼핑몰이 개발될 예정이다. 추후 화양동 일대는 어린이
대공원, 세종대, 건국대등 녹지공간을 곁에 두고 있으며
건대 입구역과 더불어 광진구의 핵심 주거,상업 공간으로
부상 할 것이다.
상권의 특성
- “새로운 대학로 형성”
건국대,세종대,한양대 등 대학교가 인접해 있는 화양동은 젊은 소비층을 바탕으로, 의류, 주점, 미용실 등의 업종이 주를 이루어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화양동의 경우 건대 입구 역에 핵심 상권의 주도를 빼앗긴 이후 입점 상가의 건물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상권이 죽어가고 있었으나 두산,KCC,동양고속건설, 이수건설 등 유수 건설사 들의 주상복합 재건축과 어린이 대공원의 24시간 활기를 되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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