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그리샴의 `의뢰인`
- 최초 등록일
- 2012.01.02
- 최종 저작일
- 2011.03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존 그리샴의 `의뢰인`을 읽고 난 후의 줄거리 및 소감 그리고 질문5가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죤 그리샴의 ‘의뢰인’
● 줄거리 요약
11살 소년인 마크는 3살 어린 남동생 리키와 함께 담배를 피우러 자신들만의 공간인 숲속의 공터로 갔다가 한 남자가 자살하려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는 배기 파이프와 자동차 창을 연결한 호스를 통해 들어오는 가스로 자살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마크는 그 남자의 자살을 막기 위해 호스를 여러 번 빼어 냈지만 결국 남자에게 걸려 자동차 안으로 끌려 가 함께 죽음을 맞이할 운명에 처하게 된다. 그 남자는 자신을 제롬, 애칭으로는 ‘로미’라고 말하면서 정신 나간 듯 이상한 말을 하며 자신의 의뢰인인 배리가 뉴올리언스 주 보예트 상원의원을 죽인 후 자신의 집 차고의 아래에 콘크리트로 덮어 놓았다고 말한다. 이것은 뉴올리언스 주에서 굉장히 화재가 되고 있던 문제로 칼 배리노가 죽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시체를 찾을 수 없어 굉장히 미궁에 빠져있던 중요한 문제였다. 결국 동생 리키의 도움으로 로미가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사이 마크는 그곳을 몰래 빠져나온다. 잠에서 깬 로미는 그것을 알고는 분개하며 총을 자신의 입에 넣고 자살을 한다. 이 모든 것을 마크와 리키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게 된다.
그 후 큰 충격을 받은 리키는 쇼크 상태에 빠지고 마크는 신분을 숨긴 채 경찰에 신고를 하여 시체가 있는 곳을 알린다. 하지만 경찰들은 마크를 찾아 내었고 신분을 숨겼던 마크를 이상하게 생각하며 진실을 말하라고 계속 추궁한다. 하지만 예전에 친구의 일에 끼어든 후 안 좋은 경험을 했던 마크는 다시는 이런 일에 끼어들지 않겠다고 다짐한 후였기 때문에 경찰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그날 저녁 리키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은 나머지 리키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