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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The king of torts (불법의 제왕)'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집단소송의 폐해 및 변호사의 윤리에 관해 다루고 있는 법정소설입니다.

*연*
최초 등록일
2014.11.01
최종 저작일
2009.09
2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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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
Ⅱ.본론1
Ⅲ.본론2
Ⅳ.결어

본문내용

Ⅰ.서

1학기 연수원 대강당 수업시간에 ‘A civil action' 이란 영화를 다같이 봤다. 처음에 영화 제목만 듣고는 주위에서 장난으로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라구 놓치지 말구 꼭 봐야한다고 장난을 치곤 해서 나도 정말 그런 영화인 줄만 알았다.
앗, 그런데 보다보니 예전에 내가 읽었던 ‘The king of torts’ (당시 소설책에는 번역을 ‘불법의 제왕’으로 해석이 되어있었는데, 불법행위의 제왕으로 해석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의 내용을 영화화한 것이었다. 존 트라볼타가 소설책의 주인공이었던 클레이 카터였다. 영화와는 결론이 조금 다르긴 해서 끝까지 재밌게 봤었다.
개인적으론 영화보다 소설원작이 더 재밌었던 것 같았다. 한때 존 그리샴과 같은 법정소설책을 쓰고 싶었던 나에겐 작가의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두 좋았구, 무엇보다 책을 읽을 때는 다 읽고 나서 뭔가 머릿속에 자꾸 생각나게 하는 것도 많았다.

이 책을 읽고 변호사란 직업에 회의가 들었다. 어렸을 때, 그리고 법대에 처음 입학했을 때 내가 생각했던 변호사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어렵고 힘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보람을 느끼는 그런 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의뢰인을 봉으로 알며 돈만 밝히는 그런 탐욕스러운 사람은 아니길 바랬다.

참고 자료

없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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