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동막골에서 본 유토피아 세계
- 최초 등록일
- 2011.12.23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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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를 분석한다.
목차
* 유토피아/디스토피아란 무엇인가?
* 조원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디스토피아란?
* 영화 속에서 만나는 유토피아 - 웰컴 투 동막골
* <웰컴 투 동막골> 줄거리
웰컴투 동막골` 분석 토론 결과
우리 조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본문내용
유토피아: 유토피아란 16세기 초 영국의 토마스 모어(1478-1535)가 집필한 책 <유토피아>에 등장하는 이상국의 이름으로 그리이스어의 `ou(`없다`는 의미, 영어의 no)`와 `topos(`장소`라는 의미, 영어의 place)를 합쳐 만든 말로서 글자 그대로 NoPlace, 즉 아무곳에도 없는 나라라는 뜻이다.
디스토피아: 역(逆)유토피아라고도 한다. 가공의 이상향, 즉 현실에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묘사하는 유토피아와는 반대로,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의 픽션을 그려냄으로써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작품 및 사상을 가리킨다.
유토피아: 내가 생각하는 유토피아의 세계는 욕심 부리지 않고 자신의 분수에 만족할 줄 알며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긍정적이며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이 사는 세계이다.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으며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고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들로 인해 그 사람들이 사는 세계는 저절로 `유토피아`가 될 것만 같다. 개인적으로 환경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 세계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사고방식, 행동에 따라 그 세계가 유토피아가 될 수도, 디스토피아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디스토피아: 거짓과 속임수가 판치고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세계. 사람에게 인간적인 면모가 사라지고, 서로를 미워하며 다툼이 잦고 욕심이 지나쳐 이기적이고 속물적인 사고가 팽배하는 사회가 디스토피아가 아닐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