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영어 잘할수있다
- 최초 등록일
- 2011.10.29
- 최종 저작일
-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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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도 영어 잘 할 수 있다 정리>
외국어는 세계화를 하기 위한 대상이 아닌 도구이다.
세계화를 하기위한 것은 단지 외국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나 관습, 생활, 나아가 그 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까지 익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외국어를 잘하려면 4C정신으로 무장 해라.
첫째, Comfortable 이다. 편안히 배운 다면 좀 더 친근감 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기본 에티켓은 지켜야 한다. 둘째, Communication 이다. 서로 이야기가 통해야 하고, 거기에 언어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까지 통해야 한다. 셋째, Cooperative 이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넷째, Courageous 이다. 일단 무엇이든 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외국어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있게 부딪쳐라.
또 다른 방법도 있다. 최정화가 제안하는 외국어 통달법이다. 첫째로 몸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읽을 땐 통으로 읽고, 들을 땐 귓가에 맴돌게 들어라. 자세한 설명이다. 우선 읽을 때이다. 통으로 읽는다는 것은 책을 읽을 때 사전을 보지 않고 죽 읽어 나가며 전체의 뜻을 파악하는 것이다. 책을 읽을 때에는 자신의 관심분야나, 쉽게 빠져들 수 있는 패션잡지나 타임지 같은 것을 읽어라.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두려워하지 말고 표시해놓고 글의 맥락 속에서 유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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