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비교문화론] 한 일 비교 문화

목차

서론
본론
1.야나기무네요시의 입장은 옳은가? 그른가
2.야나기무네요시가 한국에 준 영향은?
3.백은 비애 혹은 태양?
4.한·일 영화의 비교
5.한·일 양국의 공통점은 없는가?
결론

본문내용

서론
한 사람이 자신의 문화가 아닌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폭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그가 본 이문화를 토대로 그 나라의 문화를 이야기한다면 그것이 정말 그 나라의 문화를 100%로 이해했다고 볼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반대로 다른 나라의 사람이 보는 객관적 시각이 그 나라 사람들에게는 더 객관적으로 변화된 입장으로 보여질 수 있지도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씨는 자신의 저서에서 정말 먼나라 이웃나라를 찾는다면 아마도 일본을 누구나 꼽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그만큼 일본과 가까운 지정학적 위치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단지 서로가 서로에게 부담감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제 2 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에 관한 관심이 많아서 일본 문화 관련 서적을 보았지만 그런 의문을 확실히 풀 수는 없었다. 단지 내가 느낄 수 있엇던 것은
일본과 우리가 중국의 영향을 받고 나름대로 비슷한 문화가 있기는 하지만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한·일 양국의 경제나 정치면에서 시끄러운 부분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역사 교과서나 독도 문제 혹은 식민지에 대한 이해등도 서로의 의견만 내세움으로써 마찰이 생겨나는 부분들이다. 이는 양국의 서로의 문화에 대한 견해를 조금씩 넓혀가는 측면에서 이해 관계가 성립 될 수 있다고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