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이해 마태복음
- 최초 등록일
- 2011.09.30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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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의 마태복음의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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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무신론자인 나에게 ‘기독교 알아가기’ 책과 ‘창세기’를 읽는 과제는 기독교과 성경에 대하여 아주 조금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의 ‘마태복음’을 읽은 때는 그래도 전에 읽었던 것들이 조금이라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하고 마태복음을 읽기 시작했다. 마태복음의 처음에는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고 이렇게 시작을 한다. 솔직히 나는 아직 왜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는 것을 여기에 적었는지 잘은 모르겠다. 아직 아는 게 없어서 제대로 알려면 턱없이 부족한다는 건 나도 잘 알고 있다. 마태복음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팔복에 대한 것이다. 마태복음 5장 3절 ~ 12절 말씀에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라고 말씀 하셨다. 팔복에서 첫 번째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고, 두 번째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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