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깨달음
- 최초 등록일
- 2011.09.26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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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 행정론의 북리뷰 과제였던 젊은날의 깨달음입니다. 과제 점수 A+ 이며, 심혈을 기울인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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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대들에게는 취업이라는 큰 문이 있다. 그것을 도달하기 위해 여러 가지 스펙을 쌓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4학년 1학차를 다니고 있는 나로써 현재 느끼는 감정은 불안과 막연함이다. 한 학기를 휴학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 이전에는 공부라는 굴레에서 나름 자유(?)로웠는데, 갔다 온 이후로 무엇이든지 도전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우선이며 외국어는 필수라는 것이 뼛속깊이 밝혔다. 휴학이라는 것은 후회하지 않는데, 지금 내 주위의 친구들은 취업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나는 열심히 학교를 다니며 학점을 채우고 있는데 주위의 친구들과 비교하니 내가 늦은 건 아닌가하는 생각에 막연한 걱정이 밀려올 때가 있다. 개강을 하고 그 생각이 심해서 책을 열심히 읽으며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등하교시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책들을 읽으면서 용기를 얻고 있다. 북리뷰 도서 중 ‘젊은 날의 깨달음’이라는 책을 소개해주셨다. 북리뷰 도서라 책을 읽는데 의무감이 생기지만 이 책으로 하여금 뭔가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얼른 ‘젊은날의 깨달음’을 빌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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