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감상편
- 최초 등록일
- 2002.09.28
- 최종 저작일
-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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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너무나 작고 귀여운 소녀 '치히로'는 아빠, 엄마와 함께 이사를 가던중 길을 잘못 들어 어두운 터널을 지나게 되고 그 터널 끝엔 인기척이라고는 전혀 느낄수 없는 너무나 조용하고 그 조용함이 이상한 기운마저 느끼게 하는 마을에 들어 가게 된다.
너무나 무서워 집으로 돌아가자는 '치히로'의 말을 무시한 채 아빠, 엄마는 어느 음식점에 들어가 주인의 허락 없이 허겁지겁 음식을 먹기 시작한다. 그들을 말리다 지친 '치히로'는 그곳을 떠나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두려움에, 다시 돌아간 그곳에 돼지로 변해버린 아빠, 엄마의 모습에 너무나 놀라 돼지로 변한 부모를 뒤로한 채 도망을 가게 된다.
겁에 질려 무서워하는 '치히로'에게 '하쿠'라는 소년이 도움을 주어 그곳에서 도망을 칠 수 있었으나, 부모님을 구해야한다는 생각에 마을에 머물게 된다.
그래서, '치히로'는 일을 하지 않으면 돼지로 만들어 버리는 마녀 '유바바'의 온천장에서, 보일러실에서 일하는 '가마 할아버지'와 '린' 그리고 '하쿠'의 도움으로 종업원으로 일을 하게 된다. '치히로'란 이름은 빼앗기고 '센'이라는 웬지 어색한 이름을 얻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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