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6.13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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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약성서의 하나인 요한복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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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약성서에 대해 과제를 받자마자 머리가 멍해져있었다.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할지 어떻게 글을써야할지 막막하기만 하였다. 신약성서에 대해 하나도 관심을 가져보지 않았는데 갑자기 읽는다고 관심이 생길까 이런 생각도 많이 하였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 누가복음 이렇게 4복음서에서 요한 복음서 부분을 읽었습니다. 요한이 제일 많이 들었으면서 머릿속에 잘 남을 것같기에 읽기로 하였습니다. 남들이 근처에서 신자 신자 하는 소리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신자라는 것도 세례를 받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모두 얘기를 들어보니 군대를 가면 성당에 다닌다고 합니다. 성당에서 오랜 기간 동안 성당을 다니고 세례를 받는다고 하기에 잘하면 나도 그럴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조금뒤에 군대를 가면 성당에 다녀볼 생각입니다.
성당에 매주 빠지지 않고 제대하기 전에는 세례자가 되어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학교는 천주교 이기에 학교의 학생이 세례자가 되어있으면 학교에 걸 맞는 사람이 되어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숙사에 살고 있는 저는 주말에 기숙사에서 주일에 열리는 미사가 한다고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방송을 해도 귀찮다는 이유로 미사를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한 학기 기숙사생활이 끊나감에도 불구하고 말로만 신자 이렇게 해놓고 가지 않다는게 저 자신으로써는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신적인면을 강조하며, 성자 하나님으로서의 영광된 부활과 그 권능, 영적인 면등을 부각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 많은 존경을 하였습니다. 요한복음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능력에 대해 신기하고 역시 예수님이다 이런 말이 절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요한복음 2장을 보니 가나의 혼례날 예수의 어머니도 계시고예수와 예수의 열두 제자가 초대를 받았는데 포도주가 다 떨어졌다 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물독에 물을 채워놓으라 했는데, 그것이 포도주가 되었다. 왜 포도주가 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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