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불교 회화
- 최초 등록일
- 2011.05.31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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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시대의 불교회화 "고려불화"
목차
불교회화의 의미와 기원
- 의미_성스러운 예술 불교회화
-기원_그림으로 발현된 신앙심
-중국의 불교회화
-삼국시대의 불교회화
고려시대의 불교회화
-심오한 사상과 신비한 미의 세계
-아미타불화의 황금기 고려시대
-제작기법 및 특징
-시주자(발원자)와 화가
-고려시대 불교회화의 내용
본문내용
불정(佛頂)·무견정상(無見頂相)·정계라고도 한다. 부처 32길상의 하나로서 보통 부처의 머리 위에 혹과 같이 살[肉]이 올라온 것이나 머리뼈가 튀어 나온 것으로 지혜를 상징한다.
의미-성스러운 예술 불교회화(1)
- 불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청정무구한 상태인 해탈의 경지를 체험하고자 하는 데 있음.
- 그러므로 표현되어질 그 무엇도 사실 있을 수 없는 것이 불교의 본질임.
-그러나 불교가 대중을 기반으로 하는 종교적 형태를 유지하는 한, 예배나 교화에 사용될 적당한 수단이 요구됨.
의미: 일반적으로 절에 그려진 그림은 모두 불교회화(=불화)라고 하는데, 불교의 교리를 알기 쉽게 압축하여 그린 그림, 다시 말해 불교미술의 회화적 표현을 말함.
좁은 의미로써의 불화: 절의 법당 등에 모셔놓고 예배하기 위한 존상화 만을 뜻함.
넓은 의미로써 불화: 불교도나 이교도를 교화하기 위한 갖가지 그림이나 절의 장엄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단청 같은 여러 그림들을 포함하여 불교적인 목적으로 쓰이는 일체의 그림을 통틀어서 불화라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