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에서 찾는 경영 기술과 마인드
- 최초 등록일
- 2011.05.23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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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 고전을 통해 알아보는 경영 기술과 마인드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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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양 고전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워시턴 정가에서 동양고전에 관한 말 한마디 못하면 장관 하기도 힘들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이다. 작년에 미국과 중국의 전략경제 대화를 시작했을 때, 환영 만찬회에서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처음 한 말이 ‘산속에 난 오솔길도 자주 그 길을 사용하다보면 그 길이 만들어진다. 잠시라도 그 길을 사용하지 않으면 뒤덮혀서 막힐 것이다’는 맹자의 고사 였다. 즉 중국과 미국이 길을 내야 한다는 말이다. GE의 잭웰치도 피터드래커 박사도 아닌 맹자의 말을 인용 한 것이다. 또힌 힐러리 미 국무부 장관도 오월동주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말을 꺼냈다. 앨빈토플러는 ‘부의 혁명’이라는 책을 장자의 고사를 인용하여 저술 하여 세계적으로 300만권 이상 판매하여 대히트를 쳤다. 고이병철 회장이 가장 사랑하는 책도 논어 였다. 이병철 회장은 논어 속에 인사관리,조직관리,새로운가치에대한안목,자기에대한수양 등 모든 경영기술과 마인드가 들어있어 논어 삼만오천자를 제대로 읽고 이해한다면 경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며 극찬하였다.
이렇듯 사람들이 고전을 좋아하고 찾는 이유는 back to the basick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때문이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패러다임에 대해 새로운가치창조, 역발상, 혁신철학, 윤리경영, 올바른 리더의 자세를 중국 고전을 통해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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