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속청독서
- 최초 등록일
- 2018.05.04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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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팅 : 함초롱바탕체 10pt, 줄간격 160%, A4용지
소개 : 김유수 저자가 저술하고 슬로래빗이 출판한 <속청독서>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독후감 작성 시,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목차
1. 독서 동기
2. 저자 & 책 소개
3. 좋았던 점
4. 아쉬웠던 점
5. 결론
본문내용
1. 독서 동기
언제부터일까? 언제부턴가 나는 책을 빨리 읽고픈 욕심이 생겼다. 어릴 적에는 속독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굳이 책을 빨리 읽어야 하나, 생각했다. 대한민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낳은 부작용이라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가 들수록 속독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 어릴 때나 지금이나 하루는 24시간으로 똑같은데, 해야 할 학습량은 늘어만 갔다. 어릴 때처럼 느긋할 새가 없었다. 그랬다가는 진도 따라잡기도 벅찼다.
또한 세계적인 명사 대다수가 다독가(多讀家)란 사실이 속독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손정의, 버락 오마바 등은 1년에 100여 권이 넘는 책을 읽는다. 이러한 다독은 책을 느리게 읽어서는 이룰 수 없다. 같은 시간 대비 많은 양을 읽으려면 속독이 필수였다. 그것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속독이어야 한다. 그래야 책 내용을 체득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사들은 속독과 다독을 병행하여 지금의 명성을 누릴 수 있던 것이다.
참고 자료
<1천권 독서법> | 전안나 저(著) | 다산4.0 |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