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언어 분석

목차

<태평양 쥬비스>
<삼원식품 해찬들 고추장>
<맥도날드>
<스니커즈>
<한미약품 안심토마토>
<한불화장품 이윰> <OB라거 >
<쌍용정유 ‘슈퍼크린 LB’>
두산타워 - 은어를 사용한 표현
바슈롬 콘택트 렌즈 '키스'편 - 경음 "딱딱"

본문내용

<태평양 쥬비스>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간다. 자꾸만 메말라가고, 피부색은 칙칙해져가고, 그러다 보니 화장품을 많이 쓰게 되고... 쥬비스는 여성 30대의 피부고민에 대한 문제와 해결을 이 광고에서 보여주고 있다. " ^ ^ "라는 웃는 열굴의 기호로 표현하여 광고를 보는 소비자에게 우호적인 감정을 유발시키고 있다. IMF는 소비 패턴의 변화를 가져왔다. 이제 소비자들은 실속있고, 알찬 상품을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고 있다. 화장품도 마찬가지이다. 여자들에게 있어 화장품이라는 제품은 피부에 와 닿는 실감경제이다. 특히 장바구니 물가에 가장 민감한 여성 30대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이 광고는 이러한 점을 잘 이용해 실속있는 광고를 보여주고 있다. 슈퍼마켓과 마트 등 화장품 매스마켓의 성장률도 매년 높아지고 있어 시장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태평양 쥬비스는 이러한 변화에 포인트를 두고, 소비자들의 알뜰 구매심리를 바탕으로 타깃을 30대로 좁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데 타수를 맞추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