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3.30
- 최종 저작일
- 2010.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무료
다운로드
소개글
‘흡혈귀’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1페이지 분량입니다.
목차
-김영하
-줄거리
-감상평
본문내용
-김영하
200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로 있다가 2007년 소설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교수직을 그만둔다. 하룻밤에 단편소설 1편을 쓰기도 하는 속필로도 유명하다.
신세대의 도회적 감수성을 냉정한 시선과 메마른 감성으로 그려낸다는 평을 듣은 작가이다. 자살청부업자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소설문학에 판타지 양식을 도입하여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받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1996)가 대표작으로 꼽힌다.
-줄거리
단편소설 <흡혈귀>는 작자본인의 이야기다. (작자가 곧 화자이다.) 김영하는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펴낸 이후, 화자로 등장하는 자살안내인을 작가로 착각하는 일부 독자들로부터, 자신이 지금 자살을 하려는데 해 줄 말이 없느냐는 식의 전화나 편지를 받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영하는 ‘김희연’이라는 여자가 보낸 두툼한 우편물을 받게 된다. 그 우편물은 ‘김희연’이 ‘흡혈귀’라고 주장하는 남편에 관한 이야기다. 김영하는 이 이야기를 정리하여 우리들에게 소개해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