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짓고 싶은 집 OR 내가 살고 싶은 집
- 최초 등록일
- 2013.04.23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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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짓고 싶은 집 OR 내가 살고 싶은 집
위의 주제를 생각하면서 제일 먼저 나는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난 어떻게 살고 싶지? 왜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을 꿈꾸지? 진정 이런 것들을 내 조건과 환경같은 것들을 고려해보고 꿈을 꾼 것일까? 그냥 막연히 마당이 딸린 집이면 좋겠다. 아님 아파트가 아닌 주택이었으면 좋겠다 등 너무나 단순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는 그런 집을 나도 꿈꾸도 있다고 또 내가 꿈꾸는 집이라고 착각했었던 것 같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sbs 스페셜 " 내 생애 처음 지은 집" 이라는 방송을 보았다. 방송 안에서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집은 어떤 집일까?라는 내용으로 방송을 편성하였는데 나는 이 방송을 보고 이런 생각들을 했다. 관리가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드는 단독주택이 나한테 맞는 것일까? 차라리 살기 편한 아파트에 살고, 그 돈으로 이쁜 카페나 펜션을 찾아 귀고 오는게 현명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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