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의 친환경 주거에 대한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1.01.08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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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중국 일본의 친환경 주거에 대한 전반적인 비교를 제시한
프레젠테이션 자료입니다.
PPT자료구요, 이것으로 발표하여 A+를 받았고
정말 정성껏 만든 자료입니다.
목차
1. 동양의 전통 주거양식
2. 한국의 친환경 전통 주거양식
3. 중국의 친환경 전통 주거양식
4. 일본의 친환경 전통 주거양식
5. 한국과 일본의 근본적 주거양식의 차이
본문내용
일본은 고온 다습한 기후적 특성을 감안하여 개방적인 구조를 갖는 여름 형 주택을 기본으로 하여 지어지기 때문에 창문을 많이 만들고 지붕을 높게 만들어 통풍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창이 많고 지붕이 높다.
목조양식이라 기둥과 대들보 중심의 구조를 이룬다는 것과 습기가 많고 여름에 더워 외부에 대한 개방부분이 크다는 것은 현관과 창문을 제외하고 최대한 외부와 차단시킨 밀폐된 공간을 만들려는 서양건축양식과 대조적이며 田자형으로 단순하고 칸막이가 특별히 없어 융통성 있게 쓸 수 있으며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다다미나 벽장을 융통성 면에서 아주 우월하다. 그러나 각방의 독립성이 약하고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지 못 한다는 점에서 서양의 비판을 받기도 한다.
한국/중국/일본의 전통주거양식 비교
일본 주택의 특징
대부분 목조건물이다
이것은 일본의 자연재해인 지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건물이 낮을수록 무너질 확률이 또한 낮아지며 콘크리트 건물보다 목조건물이 흔들림에 강하기 때문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일본에서 자연스럽게 높지않은 목조건물이 지어지게 되었다.
한국/중국/일본의 전통주거양식 비교
일본의 친환경전통주거양식
일본의 전통적 서민주거는 근세의 피지배계층, 농민, 상인, 장인 등의 주택을 말한다. 대표적으로는 농촌의 주거인 농가와 도시의 점포 병용 주거인 마치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 농촌주택은 대개 목조와 초가로 구성이 되었고 실내는 처음의 흙바닥에서 마루바닥으로 발전하였다. 또한 침실은 마루바닥에 짚을 깔고 생활을 했던 거이 다다미로 발전을 하였다.
한국/중국/일본의 전통주거양식 비교
일본의 친환경전통주거양식
동북지방에서 볼수 있는 가옥으로서, 처마가 높고 그 바로 밑에 천창이 있는, 즉, 열쇠형 평면을 지닌 ‘마가리야’ 또는 ‘중문조’의 민가형식 분포이다.
.‘마가리야’란 말 그대로 꺾인 평면(ㄱ자형)을 지닌 집이다. 커다란 외양간을 꺾인 쪽으로 배치하여 몸채와 연결시킨 동북지방 특유의 이 마가리야는 일본 민가를 대표하는 전형적인 유형이다.
참고 자료
주거학연구회 저| 친환경주거 | 200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