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
- 최초 등록일
- 2011.04.23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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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다녀오고 작성한 레폿트입니다.
이번 전시회에 특징을 나눠서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01.자연
02.스칸다나비안스타일
03.융합
04.미색
05.그래픽디자인
06.부스디자인
07. 총평
본문내용
01. 자연
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두드러진 점은 이번 전시가 내걸었던 테마처럼 ‘자연’이 숨을 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뭇결을 그대로 표현을 하고, 나무가 가진 고유의 색을 그대로 살린 가구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올해도 green 디자인이 이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02.스칸디나비안 스타일
단순하면서도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실용적이면서 동시에 크게 유행을 따르지 않는 색감을 사용하여 심플함을 나타냈던 것 같습니다. 원목가구를 사용한 곳에는 화이트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분위기를 밝은 색상을 베이스로 사용하여 보완하였습니다. 그렇게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시대에 발맞춘 디자인이 대세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즉 모던함과, 컨츄리함의 새로운 만남이 공존한 전시였다고 생각합니다.
03. 융합
2011 디자인페어에서는 ‘멀티’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가구에 스피커를 장착을 한 디자인을 한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한성재 디자이너의 ‘아이폰 스피커’는 굉장히 재미있었으며 독특함을 자랑했습니다. 조형물 개념과 동시에 스피커까지 내장하고 있어서 디스플레이 가치를 한층 높인 점을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요즈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멀티’기능이 필수적입니다. 스마트폰이 유행하는 이유는 핸드폰의 개념에서 소형 컴퓨터의 개념까지 갖췄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 시대상에 가구디자인 또한 ‘멀티’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