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를 먹는 한국인을 비판하는 서구인의 생각

소개글

고기를 먹는 한국인에 대한 서구적인 태도에 대한 생각

이 문제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수차례 다룬 바가 있다. 개고기가 활성화 되었을 때 확실한 것은 서구 국가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정말 당황스러울 것이라는 것이다. 서구문화에서는 개를 완전히 먹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키운다. 하지만, 개고기가 활성화 되었을 때에는 약간 혐오감이 들 수가 있다. 물론 이것은 잘못 된 것이다. 서구사회에서의 시각에 개고기가 부정적인 역할을 주는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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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문제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수차례 다룬 바가 있다. 개고기가 활성화 되었을 때 확실한 것은 서구 국가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정말 당황스러울 것이라는 것이다. 서구문화에서는 개를 완전히 먹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키운다. 하지만, 개고기가 활성화 되었을 때에는 약간 혐오감이 들 수가 있다. 물론 이것은 잘못 된 것이다. 서구사회에서의 시각에 개고기가 부정적인 역할을 주는 건 사실이다. 물론 문화의 차이를 인정해서 그것을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상상 할 수도 없을 만큼의 충격을 줄 수도 있다. 우리가 개를 먹는 것은 서양 사람들한테는 충격을 주는 정도가 아니다. 자신들이 친구로 생각하는 종족들이 식용으로 개시장에서 팔리고 있으니 정말 당황스러울 것이다. 쉽게 생각하자면, 우리가 애완용으로 생각하는 개들이 시장에서 팔리고 있을 때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도 애완용 개는 애견인을 위해 애완용으로 쓰여야 되고, 식용 개를 팔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개 종족 자체가 다 애완용으로 한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개 종족 자체는 애완용으로 쓰여야 되는데 왜 식용으로 먹어야하는지 식용은 소나 돼지로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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