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니샤드와 불교의 해탈론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0.11.17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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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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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파니샤드에서는 해탈을 브라흐만·아트만이 되는 것. 불멸인 것.
본문내용
2. 불교
①불교의 성격
불교는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석가모니에 의해 시작된 종교이다. 오늘날까지 세월이 흐르는 동안 불교는 다양하고 복잡한 종교적 성격을 지니게 된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불교에서의 많은 종파와 불교와 관련된 유사종교들이 많이 퍼져있다. 그들이 말하는 해탈의 길을 다양하고 또한 복잡할 것이다. 또한 각 종교에서 말하는 해탈에 대한 생각도 틀릴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불교는 근대불교의 성격이 아닌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불교의 성격 및 해탈에 대해서 말하겠다.석가모니를 고타마 붓다라고 하는데 붓다의 어원은 자각하다. 깨닫다.에서 유래한 말이며, 자각한 사람, 진리를 깨달은 사람을 의미한다. 불교의 역사상 붓다란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형상으로 표현되어졌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붓다가 신앙의 대상으로 되어왔다. 불교는 석가모니의 입멸 후 제자들에 의한 불설 편찬인 불전결집과 교단의 조직화를 통해 비로소 종교로서의 면모를 갖춘다. 불설 중 교리와 사건에 관한 부분을 법 이라 하고, 출가자들의 행위에 관한 규정과 승가의 운영 및 규율에 관한 부분을 율이라 하는데, 여기서 경·율 이장이 성립된다. 고대 인도 마우리아 왕조의 아소카왕에 의해 불교는 인도전역으로 확대되었고 카니슈카왕대에 이르러 서역제국과 중국으로 전파되었다. 그리고 훗날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또 다른 경로는 동남아시아 방면으로 전파되었다. 불교에서의 고통의 원인인 무명.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불여실지견을 말한다.
참고 자료
비전, 그 숨은 뜻1(우파니샤드 강의) 초험편찬회
선의 나침반 허문명 열림원
처음읽는 우파니샤드 박효엽 웅진지식하우스
인도인의 길 허우성역
http://blog.naver.com/panna03?Redirect=Log&logNo
불교의 체계적 이해, 불교학개론 -해탈과 열반 / 고익진 교수
http://pjj321.egloos.com
無我 우파니샤의 범아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