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론과 인간론
- 최초 등록일
- 2010.11.09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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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칭의론과 인간론
목차
들어가는 말
1. 교부시대
2. 스콜라시대
3. 로마카톨릭
4. 종교개혁시대
5. 종교개혁 이후
나가는 말
본문내용
5. 종교개혁 이후
ⓛ 아르미니우스파의 칭의론과 인간론
이들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보편 은혜를 주어서 죄인은 충분히 복음을 믿고 순종할 수 있으며, 말씀 선포를 통해서 인간에게 임하는 부르심은 인간의 오성(understanding)과 의지에 단지 도덕적인 감화력만을 행사한다고 가르친다. 사람이 진리에 동의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한다면, 그는 더 큰 분량의 신적 은혜를 받고, 그의 믿음으로 인하여 의롭게 되며, 그가 끝까지 믿음을 지킨다면 영생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고 보았다.
② 현대 신학자들의 인간론
a.라이브니츠
자기 이성으로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 양립을 추구하였다. “단자론(원자론)”을 주장했으며, 이 세상의 모든 실체는 단자(monad)의 연속으로 되어있다고 하였다. 그는 죄란 피조물들의 필연적 제한성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불행한 결과일 뿐이다고 했다. 따라서 죄의 윤리적인(피조물이 자기 결정 없이 다 예정조화 속에 있는 것) 측면을 무시했다. 죄는 피조물의 제한성으로 인해서 불가피한 것이다는 것이다.
b.칸트
죄는 도덕율에 불순종하는 인간의 자유의지라고 했다. 인간에게는 인간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근본적 악이 있다고 가정하면서 그것은 모든 경험적 행위에 앞서지만 자율적 의지에 뿌리를 박고 있기 때문에 죄책을 포함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