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 최초 등록일
- 2010.10.29
- 최종 저작일
-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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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박경철씨의 강연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를 다녀온 뒤 느낀 점을 적어보았습니다. 강연에 대한 요약과 더불어 박경철씨가 말하고자 하는 행복한 삶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고 쓴 글입니다. 레포트나 과제를 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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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박경철의 아주대 강연은 예전부터 많이 들었었고, 주변에서 재밌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보려고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못봤었는데 생활과 윤리수업 덕분에 드디어 보게 되었다. 강의는 박경철씨가 전문의 자격증을 따고 대전의 종합병원에 취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일을 하는 도중에 친구로부터 강의를 같이 듣자는 제안을 받게 되고 백수친구와 서울로 올라와서 강의를 듣게 되는데, 모두가 강의자의 강의 내용을 믿지 못할 때 백수친구는 그 강의를 토대로 사업을 벌려 성공하게 된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연설자에게 같은 내용을 들었지만 그 친구는 w를 알아보았고 한 시대를 개척하는데 앞장섰지만 박경철씨는 과대망상에 걸린 환자취급을 해버렸기 때문에 후에 그는 많이 괴로워했다고 한다.
여기서 박경철씨가 말하려고 하는 행복한 삶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에 대한 주요 내용이 나오는데, 그다지 평범하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그가 말하는 행복한 삶은 세상에 기여하기 위한 1%의 인간이 되어야 하지 않겠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1%는 다시 0.1%와 0.9%로 나누는데 인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간은 0.1%이고, 이 0.1%의 창의적 인간을 볼수 있는 안목을 가진 사람들이 0.9%라는 것이다. 이 말은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의 말을 인용했다고 하는데 그 말을 보면 “인류 문명은 0.1%의 창의적 인간과 0.9%의 안목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됐으며 나머지 99%의 인간은 수동적으로 이를 따라왔을 뿐이다.” 라고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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