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
- 최초 등록일
- 2010.10.26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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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를 읽고 쓴 북리뷰입니다.
총 3장으로 되어있습니다.
목차
1. 인사 좀 잘 하자
2. 많이 웃어라
3. 옷 좀 잘 입자
4. 공부하세요
5. 정기적으로 글 쓰는 연습을 해라
6. 1주일에 한 번은 서점에 가라
7. 논리적으로 말하라
8.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9. 기관을 운영하는 법인의 성격이나 아시는지
10. 공무원을 무서워하지 말라
11. 창조적 전문가가 되어라
12. 자신이 없으면 떠나라
13. 후배를 사랑해라
14. 상사에게 밥 좀 사라
15. 자신만의 법전(法典)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라
16. 자신의 일터를 축복해라
17. 한계가 있음을 긍정하라
18. ‘지역사회자원지도’는 필수품이다
19. 진부한 원칙은 버려라
20. 자신을 정확하게 알아라
21. 버릴 것은 버려라
22. 눈물로 하지 말고, 능력으로 해라
23. 먼저 해야 할 일을 먼저 해라
24. 확실한 취미생활을 해라
25. 노동조합은 필요하다. 그러나....
26. 실망은 성공의 문에 달여있는 문고리다
27. 휴대전화, 가끔은 꺼두어라
28. Step by Step
29.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30. NQ(공존지수)를 높여라
31. 사람은 서로 다르다
32. 현실정치에 관심을 가져라
33. 환상적인 직장, 내가 만들어야 한다
34. 자신을 사랑하라
35. 희망은 있다
본문내용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라는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얻었다. 내가 생각하지도 않은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은 읽는 대상자가 사회복지사 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 때문에 공감을 못하는 것도 있었지만 그 외 내용은 굳이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가 아닌 일반인이 원활하게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35가지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내용이었다. 그중 내가 생각하기에 마음에 와닿았던 내용을 골라서 나의 생각을 적어 보았다.
인사좀 잘하자-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사는 항상 밝은 얼굴로 친절하고 공손하게 클라이언트에게 인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웃어라- 웃음은 상대방의 마음의 벽을 허무는 가장 쎈(?) 무기라고 생각한다. 웃음으로써 클라이언트가 쌓고있는 마음의 벽을 허물로 사회복지사에게 자신의 마을을 털어놓게 될 것이다.
공부하라-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 계속 공부하면서 자기자신을 발전시켜 그 자리에 계속 머물지 않고 발전해야 한다. 그래야만 계속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을 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논리적으로 말해라- 사람이 말을 하는데 논리적이지 못하면 그 사람에게 불신을 갖기 쉽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말하면 그 사람에게 신뢰 감동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말을 하려면 천재가 아닌 이상 사전에 준비가 꼭 필요하다. 사전 준비를 통해서 미리 연습해서 논리적으로 말하여 감동을 갖게 만들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