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최주원 저, 양서원)를 읽고 가장 감정 깊었던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9.03.25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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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주제: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최주원 저, 양서원)를 읽고 가장 감정 깊었던 사례를 5가지 이상 정리하여 서술하고 본인이 사회복지사가 되었을때의 다짐을 논하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감명깊었던 사례 정리
2. 사례를 통해 느낀 점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유능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복지이론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고, 실전에서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사회복지현장에서 다방면의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라는 책을 접했다. 이 책은 현직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며, 동료와 후배들을 위해 35가지의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으로 이어진다.
이 책에서 말하는 35가지는 다음과 같다. 인사 좀 잘 하자/많이 웃어라 /옷 좀 잘 입자 /공부하세요/정기적으로 글 쓰는 연습을 해라/1주일에 한 번은 서점에 가라/ 논리적으로 말하라 /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기관을 운영하는 법인의 성격이나 아시는지 / 공무원을 무서워하지 말라 /창조적 전문가가 되어라 /자신이 없으면 떠나라 /후배를 사랑해라 /상사에게 밥 좀 사라/자신만의 법전(法典)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라 /자신의 일터를 축복해라 /한계가 있음을 긍정하라 /‘지역사회자원지도’는 필수품이다 /진부한 원칙은 버려라 /자신을 정확하게 알아라/버릴 것은 버려라 /눈물로 하지 말고, 능력으로 해라 /먼저 해야 할 일을 먼저 해라 /확실한 취미생활을 해라 /노동조합은 필요하다. 그러나.... / 실망은 성공의 문에 달여있는 문고리다/휴대전화, 가끔은 꺼두어라 / Step by Step /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 NQ(공존지수)를 높여라 /사람은 서로 다르다 /현실정치에 관심을 가져라 /환상적인 직장, 내가 만들어야 한다 / 자신을 사랑하라 / 희망은 있다.
모든 부분에서 아 이 부분에서는 저자가 이런 생각을 했고, 이러한 점을 후배 사회복지사에게 말해주고 싶어서 넣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참 공감이 많이 되었다.
II. 본론
1. 감명깊었던 사례 정리
이 중에서 특히 감명깊었던 사례로는 다섯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다.
참고 자료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 최주환, 양서원,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