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수업사례조사,창의적 수업,창의적 수업사례
- 최초 등록일
- 2010.09.09
- 최종 저작일
- 2010.05
- 3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교과교재연구 및 지도법 중
창의적 수업사례 조사 자료입니다.
하나하나 제가 직접 자료 수집하고 정리하고 느낀점 적었습니다.
물론 본문 포함되어있구요
목차
창의적인 수업사례조사(1)
창의적인 수업사례조사(1) 사례예시 지도안
창의적인 수업사례조사(2)
(2) 사례예시 지도안
본문내용
수업 제목
나도 말하고 싶어요
수업 목표
물건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상상할 수 있다.
창의성 요인
상상력
창의성 기법
브레인라이팅 - “강제연상법”
브레인 라이팅이란 여섯 명의 구성원이 침묵을 지키며 종이에 자기 생각을 3분 동안 메모하고, 그것을 다섯 번 반복하는 아주 단순하고 쉬운 발상법이다. 말 대신 메모를 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고, 남의 눈치나 이목에 신경 쓸 필요가 거의 없다. 또한 말하기에 바빠서 생각할 여유가 없는 브레인스토밍과 달리 긴장감 넘치는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생각하여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내용 정리
브레인 스토밍은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며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자유롭게 의견이 나와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지만 남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나 좋은 의견이 순식간에 무시 될수도 있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브레인 라이팅은 침묵의 방법이라고도 하는데 종이 한장을 꺼내어 각자 세가지 정도 맨위에 아이디어를 적고 그 종이를 돌려가며 각자 아이디어를 적는 방법이다. 위사람의 아이디어에 착안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어도 되고 다른 사람과 중복되지 않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어도 된다. 이렇게 하다보면 사람이 많아질수록 짧은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찾게 된다는 장점이 있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상관없이 적을수 있어 내성적인 사람에게도 적합한 방법이다. 주의할 것은 진행자가 시간을 재고 순간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종이를 옆사람 에게 주도록 의도하는 것이다.
이 수업사례에서는 물건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돌림판을 두고, 말하는 물건을 모둠별로 제시하여, 제시된 주제에 대해 브레인 라이팅을 하는 수업 방식을 사용하였다.
평가 및 소감
기타 느낀점
사실 브레인 라이팅이란 말이 처음엔 무척 생소했는데 저자도 또한 외국에서 배워온 방법이며 오랫동안 써오는 방법이라 하니 새로운 것은 아닌듯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