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0.09.02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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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육철학- 철학자 조사
목차
-소크라테스 (B.C 479~399)
-플라톤(B.C 427~347)
-아리스토텔레스(B.C 384~322)
-루소(1712~1778)-스위스
-르네 데카르트(1596년 3월 31일 - 1650년 2월 11일)-프랑스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년 8월 27일 - 1831년 11월 14일)-독일
-마르틴 하이데거 (1889년 9월 26일 - 1976년 5월 26일)-독일
-장 폴 사르트르(1905년 6월 21일 - 1980년 4월 15일)-프랑스
-아르투르 쇼펜하우어(1788년 2월 22일 - 1860년 9월 21일)-독일
본문내용
아르투르 쇼펜하우어(1788년 2월 22일 - 1860년 9월 21일)-독일
염세사상의 대표자로 불리며, 독일 단치히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철학은 칸트의 인식론에서 출발하여 피히테, 셜링, 헤겔 등의 관념론적 철학자들을 공격하였으나, 그 근본적 사상이나 체계의 구성은 같은 `독일 관념속에` 속해있다. 염세사상이란 영육분리적인 오르피즘(신화상의 시인 오르페우스가 창시했다고 전해지는 고대 그리스의 밀의종교로, 영혼이 육체에서 해방됨으로써 신과 합일할 수 있다고 함)의 영향을 받은 그리스인들에게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또 이는 비관주의로 번역된다. ‘최악’을 뜻하는 라틴어 ‘pessimum’에서 유래한 말로, 옵티미즘(낙천주의)에 대응된다. 쇼펜하우어로, 그의 말을 따르면 세계는 불합리하고 맹목적인 의지가 지배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생은 괴로움이며 이 괴로움에서 해탈하려면 쾌락의 부질없음을 깨닫고 무욕의 상태 즉, 완전한 의지부정에 의해 현상세계가 무로 돌아가는 열반의 경지에 달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