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화된 고유성
- 최초 등록일
- 2010.06.21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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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lack country living museum
목차
1. 현황
2. 주요특징
3. 타관광지와 차별화 된 요소
4. 개선점
5. 본인의 견해
본문내용
현황
black country living museum은 open-air museum가 재 건립되어 1978년 개관하였다. 영국의 중앙 서부 Dudley라는 지방에 위치한 black country living museum은 약 40여개의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산업시대의 건물들을 재현해 놓은 것이며 오래된 학교들을 비롯하여 상점과 주택, 영화관, 여관들이 있다. 이곳은 단순한 한 건물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한 마을로 느껴지도록 건물과 건물사이를 거닐며 관람하는 형태로 이루어져있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시위대와 장인들을 통해 접하게 되는 그들의 차림새와 그들이 지닌 현지 지식, 실용적 기술들은 독특한 black country의 모습을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전기 tramcar와 trolley bus를 이용해 현대 전시실로부터 운하 쪽 마을까지 이동하며 관람할 수 있다.
black country living museum은 black country의 삶을 표방하여 만들어졌는데 black country는 기계과 자동차산업, 안경, 크리스탈 사업을 비롯하여 석탄 산업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있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black country living museum은 영국의 산업시대의 다양한 면모를 잘 보여준다.
참고 자료
http://www.bclm.co.uk/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