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집
- 최초 등록일
- 2010.06.18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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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과 문화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거실계획
2. 침실
3. 주방
4. 현관
5. 계단
6. 다이닝 테라스(Dinnig Terrace)
7. 사이버 공간의 도입
본문내용
우선 내가 살고 싶은 집의 큰 틀의 초점을 생태주거에 맞추었다. 사람은 누구나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자연환경을 꼽으며 그곳에 살기를 원한다. 현대의 도시인들은 도시내의 여러 혜택 때문에 도시에 살고 있지만 누구든지 전원생활의 안락함을 꿈꾸고 있다. 도심주변에 전원주택과 같은 생태주거를 만들어 도시의 혜택을 누리며 전원주택 같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이 나의 바램이다.
생태주거의 큰 틀을 두고 내가 살고 싶은 집의 요건을 세부적으로 생각해보았다.
첫째, 미래형 U-city주거형태이다. 이미 서울의 초고층 아파의 경우 집 외부에서 집안의 보일러를 틀거나 가스를 잠그고 창문을 여는 등의 최첨단 주거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 음성인식이나, 리모콘 등으로 집안의 모든 시설뿐만 아니라 집밖의 상황을 알려주고 컨트롤 할 수 있는 미래형 주거를 도입하여 보다 편안하고 안락해야한다.
둘째, 현대의 주거는 커뮤니티가 단절된 주거 형태로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정도로 이웃과 단절되어 주거에 커뮤니티가 없다. 내가 사는
7. 사이버 공간의 도입
생소하긴 했지만 내가 살집에 적용하면 생활의 쾌적감과 안정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부분이기에 한번 도입해 보기로 했다.
전원주택 주위에는 인적이 뜸하다. 이것은 한적함과 조용함이라는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해 주기도 하지만 사람과 교류할 수 없고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초고속 통신망과 보안시설의 도입은 이러한 고민거리를 말끔히 해소시켜 준다. 초고속 통신망을 통해 사용하는 인터넷은 주거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한편 정보의 접근성을 높여 주었고, 보안시설은 범죄에 대한 불안을 해소시켜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 준다.
사이버 공간의 도입 : 쾌적성을 강조한 설계나 평면, 주변 환경도 중요하지만 주거 생활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 사이버 공동체의 비 중을 높여 지역정보, 개인 홈페이지, 주거생활의대부분을 사이버공간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한다.
1. 첨단 홈 오토메이션 : 공동현관, 자동도어, 열림기능, 외출시 세대 방문자 화상기억기능, 생활정보기능 등 최첨단 기능이 부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