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05.25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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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라따뚜이를 보고 감상을 썼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부터 라따뚜이란 영화 제목을 많이 듣기는 했지만, 내용도 전혀 모르고 재미없을 거라 생각하고 별 기대도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에 라따뚜이를 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라따뚜이는 야채로만 만든 프랑스 시골 요리 이름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아주 작은 쥐, 레미이다.
레미는 후각과 미각이 뛰어나 쓰레기 따위를 경멸하고 여러 재료들을 조합하여 창조하는 요리라는 것을 하는 요리사를 동경했지만, 많은 쥐들을 이끄는 대장으로서 보통 쥐들의 생각을 가진 레미의 아버지는 레미의 행동과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며 후각이 뛰어난 레미를 쥐약검사 따위의 일을 시키지만, 레미는 그것에 안주하지 못하고 요리하기를 동경하고 정착하고 있는 집의 텔레비전으로 나오는 요리프로그램의 구스토라는 주방장의 말,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갖고 구스토를 존경하게 된다.
그러나 레미는 이고라는 평론가의 냉정한 평론에 의해 주방장의 평가가 떨어지자 좌절한 구스토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충격을 받아있던 레미를 발견한 그 집 주인인 할머니에게 쥐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들키게 되고 그 집에서 쫒겨나 쥐들은 도망치지만, 구스토가 쓴 책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를 포기하지 못한 레미는 그 책을 갖고 도망치고 책을 보던 중 보인 구스토의 환영에 의해 하수구를 헤메이다 도착한 곳이 구스토의 레스토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참고 자료
영화 라따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