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산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0.04.13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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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전산이야기 책을 요약 피티로 발표 했던것입니다.
교수님께 A받은 자료랍니다 ㅎ
목차
01.위기에 강한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1.어설픈 정신상태의 일류보다, 하겠다는 삼류가 낫다.
2.’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정신상태만 본다.
3.실력이 없으면 깡으로 해라!
4.’안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없애라.
02.채찍을 아끼지 않는 리더가 회사를 살린다!
5.아끼는 직원일수록 호되게 나무란다.
6.실패한 사람에게 점수를 더 준다.
03.조직 전체를 휘감은 열정이 회사를 살린다!
7.세계를 기업들이 주목하는 ‘최고’의 자부심.
8.적자를 지혈하는 경영 비법.
본문내용
요즘 여기저기서 경제가 어렵다는 말을 하곤 한다. 지난 IMF 이후 최악의 경제상황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지금 청년의 취업난과 함께 기업들의 생존전략 역시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책에서 본 일본전산은 불황을 모르는 기업이었다.
모든 경제사이클은 하나의 곡선처럼 호황이 있으면 불황이 있기 마련이다. 경제적 패러다임속에서 자신만의 패러다임으로 성장을 이끈 일본전산은 `모터`라는 단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한 업체였다.
이러한 일본전산은 1973년 사장을 포함한 단 네 명이 보잘것없는 자본금을 가지고 세 평짜리 시골 창고에서 시작했다.
이 당시도 오일쇼크라 불리는 경제불황의 시기였다. 그런 일본전산은 지난 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을 넘어 2008년 말 현재 계열사 140개에 직원 13만 명을 거느린 매출 8조 원의 막강한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막대한 기술 개발 비용과 탁월한 경쟁력이 필요한 하드웨어 산업만을 고수하였고 현재 팬용 모터, 초정밀 모터, 하드디스크용 모터, 자동차용 모터 등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위 등극하여, IBM, 애플, 3M, 도요타 등 세계 굴지 기업들이 부품을 받으려고 줄을 서는 회사가 되었다. “고생이야말로 이자가 붙은 재산이다.”라고 표현하는 그의 인생관은 일본전산의 성장과정이 결코 손쉽게 얻은 결과물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