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건축물 그리고 인간
- 최초 등록일
- 2010.01.13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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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지진이란?
2. 건축물의 구조
3. 건축물의 구조와 지진의 관계
4.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
5. 결론
-뉴스 보도자료-
본문내용
1. 지진이란?
먼저 지진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지진이 일어나는데 대하여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탄성반발설과 판구조설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있다.
탄성반발설은 지면 아래 단층이 존재하여 이 단층에 가해지고 있는 힘(탄성력)이 어느
순간 최고치에 이르렀을 때 급격한 파괴로 인하여 지진이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판구조설은 지구의 표층이 여러 종류의 판(Plate)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이 판들이 이동하며 서로 충돌하여, 주로 판경계 부근에서 많은 지진이 발생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일본은 유라시아판과 태평양판이 만나는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진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진원 - 지진이 발생한 최초의 지점(지진에너지가 처음 방출된 지점) 지하 수 m에서 수십 km에 이른다.
진앙 - 진원의 바로 위 지표면을 말한다.
지진에너지(지진파)
지진에너지는 세가지가 있다,
가장 먼저 P파가 온다. P파는 종파로서 위 아래로 움직이는 지진파로 속 도가 5~7km/sec이고 고체, 액체, 기체 상태의 물질을 모두 통과한다.
다음으로 오는 것은 S파인데 이 S파는 횡파로 움직이는 지진파로 고체상태의 물질만 통과하고 속도는 3~4km/sec이다.
참고 자료
서울시 지진재해대책 자료와 기상청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