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 슬픈 열대
- 최초 등록일
- 2002.04.21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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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슬픈 열대?
2. 원주민 사회와 문화의 발전(?) 또는 선진(?)의 개념
3. 그럼 문명의 정의는?
4. 문화접변에서의 비극과 우리
본문내용
1. 슬픈 열대?
<슬픈 열대>는 이 레포트 표지의 배경으로 나와있는 레비스트로스가 브라질에 있던 1937년부터 38년까지 브라질 내륙지방에 살던 부족들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흔히들 염세주의라 불리 우는 그의 필체와 “인간의 행위는 하나의 화학적인 요소처럼 과학적으로 분류될 수 있다” 라는 구조주의, 그리고 청년기의 얘기와 떠나게 된 배경등에 대하여 적은 책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이 발간된 것이 55년이니, 당연히 브라질에서의 생활 뿐 아니라 그 후 미국으로 갔던 얘기까지 적혀있는 브라질 경험을 중심으로 한 자전적 기록과 사색이라 불릴만한 책이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그는불미협회를 통하여 그는 브라질로 향한다.
선상에서 그는 매우 호사스러운 대접을 받았으며 항해는 순조롭지 못했다.
그는 벌써 항해도중 서구문명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왜 철학자에서 인류학자로 되었는지를 얘기를 한다.
이윽고 신세계에 도착한 그는 구아나바라, 남회귀선, 상파울루등을 여행하게 된다.
상파울루에서 그는 도시에서의 계층 분화를 보고 무질서를 얘기하며 그들을 타락시킨 것이 서양문명이라고 얘기를 한다.
5부에서부터 8부에 이르기 까지는 원주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카투베오족, 보로로족, 쾀비콰라족, 투피카와이브족등을 만나 그들의 생활상을 기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