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전강독3_시험 및 강의정리본(패스용)_강의 요약문 작성으로 안성맞춤

소개글

서양고전강독3_시험 및 강의정리본(패스용)_강의 요약문 작성으로 안성맞춤
1주차부터 개강주까지 요약문

목차

1. 1주차_고전독서_그_의미와_가치
2. 2주차_고전독서_그_의미와_가치
3. 3주차_소유냐_삶이냐
4. 4주차_소유냐_삶이냐
5. 5주차_소유냐_삶이냐
6. 6주차_성과_속
7. 7주차_성과_속
8. 9주차_성과_속
9. 10주차_슬픈_열대
10. 11주차_슬픈_열대
11. 12주차_슬픈_열대
12. 13주차_성의_역사
13. 14주차_성의_역사
14. 15주차_성의_역사

본문내용

1주차_고전독서_그_의미와_가치
- 구글을 통해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어서 책을 안 읽는 사람들이 증가함
-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오마이겐이치(일본인)” -> 지식의 쇠퇴”저자
 고전에 대한 소양은 인과관계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 문제 풀이 능력과 추진력 =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
 “과거와 같은 고전 소양은 불필요하다” <- 오마이겐이치가 말하고자 하는 바
- 니콜라스 카(carr)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저자-
 문제풀이 능력(창의력), 추진력은 독서로부터 온다고 주장
 암기와 기억의 중요성 언급
 플라톤의 파이드로스(phaedros)
이집트 발명의 신 : 테우스(문자를 발명), 이집트 왕 : 타무스
테우스 왈 ”문자는 기억력을 보조하고(기억의 보조 장치) 인간을 지식으로 충만하게 만드는 것에 기여”
타무스 왈 ”문자는 기억을 대체하고 결국 인간의 영혼에 망각이 심어진다. 이로 인해 인간은 지혜의 허영에 빠지게 될 위험이 존재한다.” -> 인간은 지식의 빈곤에 빠지게 될 것
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전에는 테우스의 말이 맞았지만 인터넷이 보편화된 이후에는 타무스의 말이 맞으며 인간은 인터넷으로 인해 깊이 있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 과거 책은 귀족의 소유물
- 인간은 지(성)정(서적)의(지적) = 로고스(학문), 파토스(예술), 에토스(도덕, 윤리)
 추진력은 지성의 문제이기 보다 정서와 의지의 영역이다.
- 우리는 정서와 의지에 영향을 주는 콘텐츠를 자주 접한다
 콘텐츠를 접하면서 많은 생각과 느낌을 접하는데 결국 이것들은 모여서 인간의 개성, 자아를 구성하게 된다.
 그래서 독서를 안 하면 이걸 어떻게 형성할 것이냐?
- 스마트폰의 보편화와 상용화는 사람들에게 세계적인 글로벌 트랜드를 전파하고 이로 인해 개성을 상실하게 하고 있음(불필요한 욕망을 부추김)
- 콘텐츠(상업주의로 인해 제작된)가 인간의 영혼에 부정적 영향을 끼침
- 반면에 다양한 고전은 개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입증 받은 책들이기 때문에 추진력(강한의지, 동기부여)을 제공함(긍정적인 욕망과 부정적 욕망을 구분하게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