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9.12.21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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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의 비교를 하여 재래시장의 사장이유와 활성화 방안을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주제선정이유
Ⅱ. 분석
가. 소비 경향 트랜드의 변화
나. 대형마트의 도입과 활성화
다. 현재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의 규모 차이
Ⅲ. 결론 (재래시장의 사장 이유 및 활성화 방안)
Ⅳ. 근거자료(현장조사 내용)
Ⅴ. 고찰
본문내용
대형마트가 생겨난 이유
가. 편리성
1) 차량을 이용하여 쉽게 매장까지 갈수있음
2) 여러 가지 매장을 찾아다니면서 구매해야하는 불편함을 한곳에 밀집 시켜놓아서 한곳에서 모든 것을 구입 할수있게 만들어 편리해짐
나. 유통구조
1) 기존은 생산자 -> 중간 공급자 -> 구입자
중간 공급자는 상위 공급자로부터 무조건적인 물건을 공급 받아왔다.
2) 하위 물건 공급자가 자신의 판매량을 근거로 하여 상위 공급자에게 저렴한 가격을 요구
이러한 유통단계로 대형 마트의 물건 값이 동네 시장보다 낮다.
다. 자동차의 보편화
1) 예전 같으면 시장을 걸어가거나 버스타고 갔기 때문에 많은 짐을 들 수 없었다.
2) 자동차가 보편화 대면서 싼값에 많은 물건을 사도 자동차로 가져 올수있기 때문에 물건이 많고 싼 가격에 파는 대형마트가 생겨났다.
2. 대형마트의 도입
가. 우리나라 대형마트
우리나라의 대형할인마트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는다. 국내 본격적인 대형마트는 1993년 11월 신세계에 의해 출범된 서울 도봉구 창동의 이마트가 우리나라 최초의 대형마트이다. 현재 전체 소매유통시장 규모 136조원 가운데 대형할인마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48%정도로 그 액수만 무려 약 65조원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중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이른바 대형할인마트 빅3가 차지하는 비중이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나. 우리나라 대형할인마트 빅3의 역사
1) 이마트의 역사
이마트는 1993년 11월 12일 서울 도봉구에 첫 점포(창동점)를 개점했으며 1994년 9월 8일에는 신도시 내에 있는 최초의 이마트이자 주상복합형으로 되어 있는 최초의 이마트인 이마트 일산점을 개점하였다. 당시 금호건설이 시공하였는데, 금호건설과 이마트간의 마찰이 벌어지자 주상복합형으로 하고 금호건설이 임대주체로 하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참고 자료
http://corporate.homeplus.co.kr/intro/
http://company.lottemart.com/
http://about.shinsegae.com/
http://www.gsret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