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의 원리(영유아 중심)
- 최초 등록일
- 2009.12.14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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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글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응급처치의 일반원칙
1) 현장조사
2) 응급 의료 서비스 기관에 연락
3) 처치 및 도움
2. 구강호흡법과 심폐소생술
1) 구강호흡법
2) 심폐소생술
3. 그 외의 응급상황에서의 응급처치 (영유아 안전사고 중심)
1) 상처의 출혈에 대한 응급처치
2) 골절
3) 화상
4) 동상 (저체온증)
5) 짐승에게 물렸거나 곤충에 쏘였을 때
(1) 개나 짐승에게 물렸을때의 응급처치
(2) 뱀에 물렸을때의 응급처치
(3) 벌이나 작은 곤충에 쏘였을때의 응급처치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응급처치란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고, 부상자나 환자발생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기전 까지의 적절한 처치와 보호의 조치를 취해주는 것을 말한다. 이는 보다 나은 병원치료를 받을때까지 일시적으로 도와주는 것 이외에 적절한 조치로 회복상태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포함한다. 물론 자신이 환자 당사자에게 치료를 해주는 것을 응급처치라 이해하기 쉽지만 응급 의료센터에 연락을 취해주는 것 부터가 응급처치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적절한 응급처치로 인하여 사고 당사자의 삶과 죽음이 좌우되기도 하며 회복기간이 단축되기도 한다.
영유아기 아이들은 신체조절력이 떨어지면서 위험한 상황에 쉽게 노출되곤 한다. <표-1>을 보면 영유아기 아이들의 다양한 안전사고률에 대해 알 수 있다. 많은 영유아들이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기관인 어린이집은 항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주의해야 하며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보육시설 내 안전사고로 인한 부상자의 경우 2004년 3003명이던 것이 2005년 3161명, 2006년 3716명, 그리고 2007년 5808명으로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2004년부터 4년간 발생했던 보육시설 내 부상사고 유형을 보면, 실내 부딪힘이 5171(33%)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실내 넘어짐(3611건, 23%), 실외 넘어짐(2038건, 13%), 실외 부딪힘(1198건, 7.6%)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이에 어린이집에 근무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법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 그러한 필요성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Ⅱ. 본론
1. 응급처치의 일반원칙
1) 현장조사
응급현장에 있을때 다음 3가지를 10초 이내에 살피도록 한다.
(1) 자기 자신과 환자, 그리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위험요소가 있는지 살핀다
응급상황이 벌어진 현장에 접근할 때에는 여러사람과 환자에게 위험이 될 수있는 요소를 신속히 파악한다.
참고 자료
없음